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흔치 않은 학원물이다. 이야기는 귀족 여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며, 탐정 에르퀼 푸아로가 출연하는 대목이 다른 소설들에 비해 늦다. 1959년에 발표된, 그녀의 42번째 소설이자 황금가지에서 펴낸 <애거서 크리스티의 전집>의 열여덟 번째 권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김남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원은주 옮김
시모쓰키 아오이 지음 ; 김은모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김윤정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박슬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원경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허형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