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물결이 막 시작되던 시기에 출간된, 페미니즘 운동의 성격과 관점을 대표하는 혁명적 저작이다. 저자는 아름다움을 이용하는 정치적.상업적 음모와 '흠 없는 미인'이라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정신적.신체적으로 파괴되어 가는 여성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리아 미스, 반다나 시바 [공]지음 ; 손덕수, 이난아 [공]옮김
벨 훅스 지음 ; 양지하 옮김
나오미 울프 지음 ; 최가영 옮김
베티 프리단 지음 ; 김현우 옮김
낸시 홈스트롬 엮음 ; 유강은 옮김
쉴라 제프리스 지음 ; 유혜담 옮김
연구모임 사회비판과대안 엮음
다나카 미쓰 지음 ; 조승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