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이익창출이라는 목표를 앞세워 자연과 여성, 제3세계의 착취를 정당화해온 자본주의 가부장제의 기세는 꺾일 줄을 모른다. 이 견고한 패러다임에 맞서 자연에 대한 폭력이 소수자에 대한 폭력과 연결되어 있으며 자연 해방과 여성 해방의 길이 다르지 않다고 선언한 생태주의 페미니즘의 고전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프레이저 지음 ; 장석준 옮김
마리아 미즈, 베로니카 벤홀트-톰젠 [공]지음 ; 꿈지모 옮김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 황성원, 김민철 옮김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 신지영, 김정연, 김예나, 문현 [공]옮김
마리아 미즈 지음 ; 최재인 옮김
낸시 홈스트롬 엮음 ; 유강은 옮김
캐럴 J. 아담스 ; 로리 그루언 [공]엮음 ; 김보경 ; 백종륜 [공]옮김
에코페미니즘 연구센터 달과나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