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미즈와 베로니카 벤홀트-톰젠은 에코페미니스트이다. 그들은 그들의 정체성으로부터 기인한 대안 경제 시스템을 창안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자급 경제’라는 것이다. 필요한 재화를 노동, 화폐 등과의 교환을 통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급하는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프레이저 지음 ; 장석준 옮김
미셸 페어 지음 ; 조민서 옮김
마리아 미스, 반다나 시바 [공]지음 ; 손덕수, 이난아 [공]옮김
한디디 지음
마리아 미즈 지음 ; 최재인 옮김
폴 호큰 ; 에이머리 로빈스 ; 헌터 로빈스 [공]지음 ; 김명남 옮김
캐럴 J. 아담스 ; 로리 그루언 [공]엮음 ; 김보경 ; 백종륜 [공]옮김
빅토리아 베이트먼 지음 ; 전혜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