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계급, 인종, 섹슈얼리티, 재생산, 사회복지, 정치, 경제, 자연을 총망라한 페미니즘적 시각을 담은 책이다. 여성이 겪는 억압을 단일하게 규정하는 대신, 사회주의 페미니즘을 폭넓게 정의하면서 사유의 폭을 확장시킨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프레이저 지음 ; 장석준 옮김
마리아 미스, 반다나 시바 [공]지음 ; 손덕수, 이난아 [공]옮김
낸시 프레이저, 친지아 아루짜, 티티 바타차리야 [공]지음 ; 박지니 옮김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 황성원 옮김
벨 훅스 지음 ; 이경아 옮김
데버라 캐머런 지음 ; 강경아 옮김
김현미 지음
연구모임 사회비판과대안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