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미용 관습과 그 뒤에 버티고 선 산업 및 이데올로기에 대한 쉴라 제프리스의 타협 없는 비평을 새로이 갱신한다. 제프리스는 미용 관습이 여자들의 개인적인 선택이거나 창조성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오히려 여성 억압의 중요한 측면이라고 주장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샌드라 길버트 ; 수전 구바 [공]지음 ; 박오복 옮김
나오미 울프 지음 ; 윤길순 옮김
스테퍼니 스탈 지음 ; 정희진 서문 ; 고빛샘 옮김
리-시앙 리사 로즌리 지음 ; 정환희 옮김
쉴라 제프리스 지음 ; 유혜담 옮김
연구모임 사회비판과대안 엮음
실라 맥그리거 지음 ; 이현주 엮음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