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고전. 이 책은 여성의 지적 능력에 대한 확신을 훼손시키고 여성들을 집안에만 가둬두는 신념과 제도인 ‘이름 없는 문제’를 설명해냈다. 흥미진진한 일화와 인터뷰, 통찰력 넘치는 글을 통해 여성들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되찾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프레이저, 친지아 아루짜, 티티 바타차리야 [공]지음 ; 박지니 옮김
데버라 캐머런 지음 ; 강경아 옮김
모린 머독 지음 ; 고연수 옮김
김은주 지음
사라 아메드 지음 ; 김다봄 옮김
낸시 홈스트롬 엮음 ; 유강은 옮김
연구모임 사회비판과대안 엮음
윤지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