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연수의 2010년 마지막 산문집. 첫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에 이어, 그가 아끼는 시에 자신만의 감상을 덧붙였다. 날마다 읽은 책에서 소설과 산문 49편을 가려 뽑고, 한 편 한 편에 특유의 감성적인 언어를 더해 들려준다. 사랑했던 날들, 어릴 적 추억, 소소하지만 아름답고 가슴 저렸던 '순간'을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남희 지음
김선경 엮음
성석제 엮음
김훈 지음
칠십 명의 시인 지음 ; 봉현 그림
민정호 지음
박연준 지음
김훈 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