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29권. 이 작품은 192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 크누트 함순의 대표작이다. 황무지에 자리잡은 한 남자의 일생을 서사적으로 그린 소설로, 자연의 위대함과 그에 순응하며 정직하게 살아가는 인간의 생명력을 찬미한 걸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크누트 함순 지음 ; 우종길 옮김
요 네스뵈 지음 ; 노진선 옮김
문순태 지음
찬쉐 지음 ; 김태성 옮김
울라브 하우게 지음 ; 임선기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김예령 옮김
존 놀스 지음 ; 신소희 옮김
한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