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책 세계시인선 1권. 현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시인 중 한 명인 울라브 하우게는 고향 울빅에서 평생 정원사로 일하며 400여 편의 시를 쓰고 200여 편의 시를 번역하였다. 그는 매일 노동했으며 가장 좋은 시는 숲에서 쓰였다. 그는 북구의 차가운 조용함 속에서 한 손에 도끼를 든 채 시를 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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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지음
크누트 함순 지음 ; 안미란 옮김
욘 포세 지음 ; 손화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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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홍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