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작가 크누트 함순이 32살에 발표한 자전적 소설로, 이 책의 내용은 1886년 겨울, 작가가 직접 체험한 극심한 가난과 굶주림의 상황, 그리고 심리현상을 통해 고통스럽고 소외된 현대 인간의 심리를 깊이있게 그려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헤르만 헤세 지음 ; 황승환 옮김
최서해 지음
크누트 함순 지음 ; 안미란 옮김
문순태 지음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이유정 옮김
비키 바움 지음 ; 박광자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김예령 옮김
한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