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는 다방면에서 현대의 각종 제도와 체계가 마련된 시기로 중세의 의학은 과학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럼에도 계몽주의 사상가들로부터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는 물론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중세관(中世觀)은 지극히 왜곡된 경우가 많았다. 10년 이상 연구에 몰두해 온 저자 잭 하트넬은 진실한 중세의 면면을 나누려는 열의로 이 책을 집필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캐스린 페트라스, 로스 페트라스 [공]지음 ; 박지선 옮김
바이얼릿 몰러 지음 ; 김승진 옮김
주경철 지음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지음 ; 엄창섭 해설
요한 하위징아 지음 ; 김원수 옮김
존 피콕 지음; 한명희 옮김
타이먼 스크리치 지음 ; 박경희 옮김
콜린 살터 지음 ; 조은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