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중세와 르네상스 연구에서 빼어난 업적을 남긴, 20세기 전반기에 활동한 네덜란드의 역사가 요한 하위징아의 <문화사의 과제>. 실증주의와 과학적 역사학을 지향하던 당대의 지적 흐름을 거슬러 인문과학의 독립적 위상과 가치를 옹호한 역사 에세이로 20세기 전반 문화사론의 한 흐름을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승찬 지음
잭 하트넬 지음 ; 장성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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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푸크너 지음 ; 허진 옮김
진태원, 한정헌 엮음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 백낙청 옮김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 백낙청, 반성완 [공]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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