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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의 몸을 열다 : 난학과 해부학을 통해 본 18세기 일본
지은이
타이먼 스크리치 지음 ; 박경희 옮김
출판사
그린비
분류
역사,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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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소개된 컬렉션
알라딘 베스트셀러 - 과학 - 2024년 10월 3주차
알라딘 베스트셀러 - 과학 - 2024년 10월 2주차
책소개
18세기 에도 시대의 해부학 그리고 난학 형성을 통해 본 에도의 문화사. 런던대 교수로서 일본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미술사학자 타이먼 스크리치는 신미술사학을 방법론으로 취해 에도 시대 일본인들이 서양 의학이나 외과도구에 놀라워하면서도 에도 문화의 심장부를 열어나간 다양한 경로를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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