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에도 시대의 해부학 그리고 난학 형성을 통해 본 에도의 문화사. 런던대 교수로서 일본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미술사학자 타이먼 스크리치는 신미술사학을 방법론으로 취해 에도 시대 일본인들이 서양 의학이나 외과도구에 놀라워하면서도 에도 문화의 심장부를 열어나간 다양한 경로를 탐색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케가미 히데히로 지음 ; 박현지 옮김
빌 헤이스 지음 ; 양병찬 옮김
구리야마 시게히사 지음 ; 정우진, 권상옥 [공]옮김
잭 하트넬 지음 ; 장성주 옮김
이연식 지음
서영찬 지음
콜린 살터 지음 ; 조은영 옮김
다나카 아키라 지음 ; 김정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