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일본 문화를 이해하려면 그 밑바탕을 이루는 에도 시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에도 구석구석을 다니며 그 매력을 옮겨 담은 우키요에와 함께 에도를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에도에서 태어난 고급 예술이자 값싼 정보 매체였던 우키요에의 발전과 쇠퇴를, 전문 지식과 대중적인 글쓰기 방식으로 버무려 담아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케가미 히데히로 지음 ; 박현지 옮김
김인혜 지음
우나영 지음
최규진 지음
황정수 지음
우치다 시게루 지음 ; 노유니아 옮김
서영찬 지음
타이먼 스크리치 지음 ; 박경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