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내부 작용은 어떻게 밝혀졌을까? 각 장기의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을까? 고대 이집트부터 르네상스 시대와 근대를 지나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약 5000년 동안 해부학자의 서재를 채운 책 속에는 인체 이해, 예술적 기법, 사회 변화의 역사가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빌 헤이스 지음 ; 양병찬 옮김
일본뉴턴프레스 [편] ; 강금희 옮김
잭 하트넬 지음 ; 장성주 옮김
석정현 지음
이동환 지음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지음 ; 엄창섭 해설
사카이 다츠오 지음 ; 윤혜림 옮김
이재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