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복잡한 해부학이라는 기존의 편견을 뒤집은 새로운 차원의 ‘흥미로운 해부학 입문서이자 대중서이다. 해부학의 이론과 실제를 충실하게 전달하면서도 딱딱하고 형식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인체의 구조와 기능, 그 조화로움을 흥미진진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압듈라 지음
빌 헤이스 지음 ; 양병찬 옮김
일본뉴턴프레스 [편] ; 강금희 옮김
이동환 지음
세이토샤 지음 ; 장은정 옮김
노가미 하루오 지음 ; 장은정 옮김
이재호 지음
콜린 살터 지음 ; 조은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