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에 나온 윤흥길의 대표작. 이 책은 70년대 한국사회가 앓고 있던 계층간 단절을 소시민적 지식인의 기막힌 인생유전으로 그려 현실비판적 지식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양귀자 지음
위기철 지음
윤흥길 지음
이청준 지음
이문구 지음
윤대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