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귀자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이라는 삶의 공간을 무대로 80년대 소시민들의 삶을 압축해서 보여준 연작소설집이다. <원미동 사람들>에 실린 11편의 소설은 1986년 3월부터 1987년 8월까지 문예지를 중심으로 발표되었던 문제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양귀자 지음
이문구 지음
신경숙 지음
녹차빙수 지음
박상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