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8월 첫선을 보인 이래 이십삼 년간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 온 장 그르니에의 『섬』이 2020년 10월, 번역도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한 개정판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김화영 지음
이언 어비나 지음 ; 박희원 옮김
한강 지음
아르튀르 랭보 지음 ; 김현 옮김
쥘 베른 지음 ; 고정아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김예령 옮김
후루타 야스시 글 ; 요리후지 분페이 그림 ; 이종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