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생활하는 커다란 새, 앨버트로스의 똥이 쌓여 생겨난 태평양의 작은 섬과 그 섬 위에 세워진 나우루 공화국의 실화를 담은 책이다. 인광석이 가져다 준 부와 그 부로 인해 몰락한 섬나라의 삶과 문화를 기록했다. 100년 사이에 이 섬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정치란 과연 무엇일까? 자원이란? 우리에게 노동이란 무엇일까?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진정한 조건을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한 편의 우화 같은 이야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다 지음
이하루 지음
이응준 지음
이언 어비나 지음 ; 박희원 옮김
최우리 지음
투시타 라나싱헤 글 ; 로샨 마르티스 그림 ; 류장현, 조창준 옮김
아침나무 지음 ; 아희 그림
서라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