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 147권. 출간된 지 1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에 가장 많이 번역되는 작가로 남아 있으며 미셸 투르니에가 '프랑스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이자 지리학자'라고 극찬한 쥘 베른의 장편소설. 매력적인 주인공과 박진감 넘치는 사건들, 결말의 기막힌 반전으로 1872년 신문 「르 탕」에 연재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쥘 베른 지음 ; 질베르 모렐 그림 ; 김석희 옮김
쥘 베른 지음 ; 김석희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