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나서지 않고도 문밖의 봄날을 엿보게 하는 책“우울한 날에도 나 자신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은 확실히 위로가 된다”에마 미첼은 25년간 우울증을 앓았다. 『야생의 위로』는 저자가 반평생에 걸쳐 겪어온 우울증에 관한 회고록인 동시에 몇 번의 심각한 우울 증상을 겪는 동안 만난 자연의...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바바라 포어자머 지음 ; 박은결 옮김
미셸 르 방 키앵 지음 ; 김수영 옮김
앨릭스 코브 지음 ; 정지인 옮김
김해란 글·그림 ; 김진수 사진
이시형 지음
우숙영 지음 ; 이민선 그림
안리타 지음
레나토 브루니 지음 ; 장혜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