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우리 곁에서 스트레스를 낮춰 주고, 미세 먼지를 흡착해 공기를 맑게 하며, 한여름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시원한 그늘을 드리워 준다. 식물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우울증이나 기도 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낮다. 직접 식물을 돌보지 않고 잘 가꾼 정원 옆에만 살아도 식물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연구...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마 미첼 지음 ; 신소희 옮김
미셸 르 방 키앵 지음 ; 김수영 옮김
오경아 글·그림
김해란 글·그림 ; 김진수 사진
손기철 지음
안드레아스 바를라게 지음 ; 류동수 옮김
조너선 드로리 지음 ; 루실 클레르 그림 ; 조은영 옮김
이완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