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통해 다시 돌아보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 평소 스쳐 지나는 나무와 풀, 심지어 잡초라고 거들떠보지도 않던 식물들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세계가 숨어 있었다. 담벼락을 덮은 담쟁이덩굴, 베란다 화단에 심은 꽃무릇, 길가에 핀 개망초까지…….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식물들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프레드 베르나르 지음 ; 배유선 옮김
곽영미 지음
김진석, 김종환, 김중현 [공]지음
이영득 글·사진
정연옥, 박선주, 박노복 [공]저
안드레아스 바를라게 지음 ; 류동수 옮김
조현진 지음
이유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