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의 심리 에세이. 이시형 박사는 마음의 무게가 느껴질 때, 마음의 상처에 '위로'라는 마음처방전을 내린다. 몸이 아프면 약을 먹듯 마음의 상처도 정성껏 다독여주어야 잘 아문다는 것. 그리고 위로의 처방으로 좋은 시를 많이 읽기를 권한다. 실제로 건강한 시를 읽으면 뇌 속의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서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마 미첼 지음 ; 신소희 옮김
주효림 지음
이명신 지음
김재원 지음
이시형, 박상미 [공]지음
이시영 지음
원정미 지음
명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