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청소년문학 111권으로 단요 장편소설 『다이브』가 출간되었다. 『다이브』는 2057년 홍수로 물에 잠긴 한국을 배경으로 물꾼 소녀 ‘선율’과 기계 인간 ‘수호’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물속 세계를 뛰어나게 그렸으며, 십 대 주인공이 과거의 자신과 화해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감동을 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송현 지음
천선란 지음 ; 리툰 그림
단요 지음
오동궁 지음
오정연 지음
박한선 지음
안세화 지음
김선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