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윤이의 할머니는 경상도 바닷가 마을의 해녀이다. 할머니가 물질하러 바다로 나가면 아윤이는 집에서 할머니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자 아윤이는 할머니가 걱정되어 바닷가로 간다. 막 뭍으로 나온 할머니는 바닷속에서 엄청난 일을 겪었다며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녕달 지음
송재찬 글 ; 유동관 그림
권민조 글·그림
고희영 글 ; 에바 알머슨 그림 ; 안현모 번역
김은아 글 ; 신정근 그림
줄리 플렛 글.그림 ; 황유진 옮김
호리카와 리마코 글.그림 ; 김숙 옮김
지영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