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수영장>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그림책. 더운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를 찾아온다. 손자는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한다. 할머니는 소라를 통해 뜻밖의 여름휴가를 떠나게 되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녕달 지음
안녕달 글.그림
한영진 글 ; 박성은 그림
호리카와 리마코 글.그림 ; 김숙 옮김
지영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