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삼대의 삶을 풀어낸 그림책이다. 해녀 삼대의 이야기가 개연성 있는 서사 속에 한 편의 시처럼 매 페이지마다 울렁거리고, 아이의 관점에서 펼쳐진 시점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교훈이나 메시지의 그 어떤 강요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권민조 글.그림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글.그림
서정오 글 ; 한태희 그림
김중철
송재찬 글 ; 이종미 그림
한태희 글·그림
호리카와 리마코 글.그림 ; 김숙 옮김
아베 유이 글·그림 ; 박성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