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청소년 문학 40권. 하루아침에 난민이 되어 떠돌이 신세가 되어 버린 나니네 가족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있다. 나니네 가족이 해수면 상승으로 수몰 위기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고향 땅을 떠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섬세하게 펼쳐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소연 [외]지음
이금이 지음
송국 지음
알바로 야리투 지음 ; 김정하 옮김
한요나 지음
마야 룬데 지음 ; 리사 아이사토 그림 ; 손화수 옮김
송우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