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사라지고 쉴 새 없이 비가 쏟아져서 나무도, 꽃도, 풀도 살아갈 수 없는 황량하고 음산한 세상에 살고 있는 소녀 릴리아가 비밀의 숲을 발견하면서 새로운 생명의 봄을 열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환상 소설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코슈카 지음 ; 톰 오구마 그림 ; 곽노경 옮김
아밀 지음
셸리 리드 지음 ; 김보람 옮김
로라 에동 지음 ; 이현아 옮김
마리아 호세 페라다 글 ; 안드레스 로페스 그림 ; 제님 옮김
달새울 지음
쥘리에트 아담 글 ; 모렌 푸아뇨네크 그림 ; 김자연 옮김
릴리아 아센 지음 ; 곽미성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