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 일부인 자연과 교감하고 나만의 시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짜여진 시 그림책이다. 이 시 그림책은 창의적인 시를 발견하게 할 수 있는 실용서이기도 하다. 그동안 익숙하게 바라 보았던 하늘과, 별 그리고 나무와 꽃, 천둥과 번개, 그 밖의 모든 사물들 사이 사이 공간을 관찰하여 시적인 영감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키티 오메라 글 ; 킴 토레스 그림 ; 최현경 옮김
이순옥 지음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글.그림
에이미 시쿠로 글.그림 ; 서남희 옮김
앙트아네트 포티스 글·그림 ; 김서정 옮김
필라르 로페즈 아빌라 글 ; 지나 로사스 몬카다 그림 ; 오은 옮김
하비에르 루이스 타보아다 지음 ; 미렌 아시아인 로라 그림 ; 김정하 옮김
퍼트리샤 헤가티 글 ;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 서소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