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한 정물화처럼 포착되는 장면들과 배수아 특유의 감각있는 문장이 눈에 띄는, 음악적인 소설. 언어와 음악에 대한 소설이며 동시에 에세이 혹은 창작론으로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배명훈 지음
배수아 지음
이승우 지음
박완서 지음
배시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