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kbot
로그인
회원가입
메뉴 열기
홈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속삭임 우묵한 정원
지은이
배수아 지음
출판사
은행나무
분류
소설/시/희곡
은평구 소장 도서관
Loading...
마포구 소장 도서관
Loading...
책소개
배수아를 수식하는 단어들 중 가장 즐겨 사용되었던 단어는 ‘낯섦’ 혹은 ‘이국적인’이다. 두 단어의 이면에 구축하고 있는 의미는 아마도 ‘새로움’일 것이다. 그러므로 배수아는 낯설어 새롭고 이국적이라 새롭다. 배수아가 5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아주 멀고도 우묵한 곳에서 올라오는 속삭임들이 홑씨들처럼 퍼져나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영토에 내려앉아 발아된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
마음서재에 담기
은평구 도서관
확인하기
마포구 도서관
확인하기
네이버 도서
확인하기
이 책과 비슷한 도서
살인해드립니다 : 살인과 그녀와 개, 그리고 킬러
로런스 블록 지음 ; 이수현 옮김
최고의 차
다비드 칼리 글 ;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 바람숲아이 옮김
바깥은 여름 : 김애란 소설
김애란 지음
나의 천사 : 이희주 장편소설
이희주 지음
초록을 입고 : 오은의 5월
오은 지음
용의자들
정해연 지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 전건우 좀비소설집
전건우 지음
팩션
정명섭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