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배수아의 〈바우키스의 말〉이 제1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신화 속 ‘바우키스’라는 인물을 모티프로 한 이 작품을 통해 소설가 배수아는 누구도 떠나지 않고 영원히 머무는 문학의 순간, 그 아득한 곳을 향한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배수아 지음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오정화 옮김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송상기 옮김
줄리언 반스 지음 ; 정영목 옮김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정예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