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일곱 살』은 일곱 살 어린이가 갖춰야 할 조건을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아이와 엄마가 매일 만나는 실제 상황을 잘 포착해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예닐곱 살 아이의 성장을 확인 받고 싶어 하는 바람과 아직 어려서 어른에게 기대려는 심리를 엄마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허은미 글 ; 오정택 그림
이내경 글 ; 박지연 [외]그림
윤지회 글.그림
최숙희 글.그림
김효은 지음
이윤우 지음
재희 지음
소피 라구나 지음 ; 주디 왓슨 그림 ; 황유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