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가 더 클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우린 언제쯤 같이 놀 수 있을까?”그림책의 첫 장을 넘기면 면지 가득 푸른 상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그 상상 속 세상에 귀여운 두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노랑, 빨강의 왕관을 쓴 아이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작은방, 상상의 세계에서 막 나온듯한 모습으로 꾸민...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리카 마이얄라 글.그림 ; 정보람 옮김
앙트아네트 포티스 글·그림 ; 김서정 옮김
실비 니만 글 ; 잉그리드 고돈 그림 ; 이주영 옮김
루시 지음
최숙희 글.그림
강인송 글 ; 소복이 그림
기쿠치 치키 글·그림 ; 황진희 옮김
셜리 패런토 글 ; 데이비드 워커 그림 ;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