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게 빛나는 동심의 세계를 아름다운 수채화에 담아낸 기쿠치 치키 작가의 그림책이다. 표범과 사자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몸짓에 친구와 신나는 놀이에 빠져든 어린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기며, 마법처럼 어린 시절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게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구윤미, 김민우 지음
김희경 글.그림
가브리엘레 클리마 글 ; 자코모 아그넬로 모디카 그림 ; 유지연 옮김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 고향옥 옮김
강인송 글 ; 소복이 그림
사토우치 아이 글 ; 히로노 다카코 그림 ; 고광미 옮김
사노 요코 글.그림 ; 황진희 옮김
구도 노리코 글.그림 ; 윤수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