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살스러운 글, 그림에 철학적인 메시지를 호탕하게 담아내는 일본의 대표 그림책작가 사노 요코의 작품이다.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서 무겁지만도 않다. 괴짜스럽다고 표현할 정도로 익살스럽고 호탕한 표현을 즐기기 때문에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오정화 옮김
이조호 지음
사노 요코 글.그림 ; 황진희 옮김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 고향옥 옮김
심수영 글 ; 김세진 그림
사토우치 아이 글 ; 히로노 다카코 그림 ; 고광미 옮김
이세 히데코 글.그림 ; 김소연 옮김
기쿠치 치키 글·그림 ; 황진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