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 교실, 담임선생님, 급식, 강당, 운동장 등 처음 학교에 가면 이 모든 것이 낯설게 다가온다. <여덟 살 오지 마!>는 여덟 살의 기로에 선 아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는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경희 글.그림
김해선 글.그림
김하루 글 ; 배현주 그림
진수경 글·그림
김진미 지음
이주희 글.그림
플뢰르 우리 글.그림 ; 박정연 옮김
제인 고드윈 글 ; 안나 워커 그림 ; 안온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