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새내기를 위한 따뜻한 힐링 그림책이다. <빨간 버스>를 통해 아이들의 작고 여린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던 안나 워커가, 그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이번에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놓인 아이들을 조명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경희 글.그림
방민희 글 ; 최정인 그림
글.그림: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이지원 옮김
김하루 글 ; 배현주 그림
김진미 지음
플뢰르 우리 글.그림 ; 박정연 옮김
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 한영 옮김
재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