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한 알이면 어디로든 눈 깜짝할 새에 데려다주는 ‘다람쥐 택시’의 하루를 그린 그림책이다. 다람쥐들이 아침 일찍 싱글벙글 웃으며 출근하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하루 일을 성실하게 마친 뒤 땅콩 주스로 건배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이코닉스 글 ; 스튜디오 게일 그림
이선영 글·그림
유미무라 키키 글;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황진희 옮김
후쿠자와 유미코 글·그림 ; 강방화 옮김
후쿠자와 유미코 글·그림 ; 강방화 옮김
구도 노리코 글.그림 ; 윤수정 옮김
후쿠자와 유미코 글·그림 ; 강방화 옮김
나카야 미와 글·그림 ; 김난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