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아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그림책이다.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에 뭔가 꿍꿍이가 담긴 듯 오묘한 표정을 한 여덟 마리 야옹이들은 생김새도 무척 귀엽지만, 하는 행동이 매우 엉뚱해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구도 노리코 글.그림 ; 윤수정 옮김
오쓰카 겐타 글 ; 시바타 케이코 그림 ; 황진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