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날과 다름없는 출근길, 잠시 졸다 눈을 떠보니 함박눈이 쏟아지는 바다를 달리는 기차를 타고 있다면? 그림자처럼 살아온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빛이 되어주는 온기 가득한 공간, 까멜리아 싸롱에서 펼쳐지는 휴먼 로맨스 판타지.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천선란 지음
박승희 지음
김수연 지음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백수린 지음
박산호 지음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장소미 옮김
차소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