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소희 장편소설. 모교로 교생 실습을 가게 된 채민은 사 년 동안 사귄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 받았다. 모든 것이 좋았고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생각한 그의 돌변으로 인해 헤어날 수 없는 아픔에 힘들어 하고 있던 중, 여름의 시원한 바람 같은 청량함이 느껴지는 선우를 만나게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강은 지음
유이하 지음 ; 김지연 옮김
임솔아 지음
김인숙 지음
찬쉐 지음 ; 심지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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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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