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다리를 다친 개가 보호소 한 구석에서 떨고 있다. 왜 다리를 다친 건지 알 수 없지만, 사람을 향한 두 눈엔 두려움이 가득하다. 그런 개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민 사람들이 있다. 『호두와 사람』은 사람에게 버려진 개 ‘호두’, 그리고 호두와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허정윤 글 ; 릴리아 그림
양정숙 지음; 이소영 그림
마거릿 와일드 글 ;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 천미나 옮김
박혜선 글 ; 이수연 그림
캐런 그레이 루엘 지음 ; 해들리 후퍼 그림 ; 엄희정 옮김
허은미 글 ; 이종미 그림
하이타니 겐지로 글 ; 초 신타 그림 ; 햇살과나무꾼 옮김
김수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