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특별한 아기 두더지 ‘두지’의 성장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담은 그림책이다. 태어날 때부터 손톱이 없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아기 두더지 ‘두지’는 인간 ‘두나’의 보살핌을 받으며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워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상근 지음
김상근 글.그림
김인자 글 ; 토리 그림
김향금 글 ; 이영원 그림
브리타 테켄트럽 지음 ; 김서정 옮김
유백순 글 ; 조드로잉 그림
최영아 글.그림
지영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