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모든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예쁜 딸을 둔 두더지 부부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위`를 얻기 위해 해, 구름, 달 등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들도 가자 힘센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결국 두더지를 사위로 맞이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볼프 에블브루흐 그림
김상근 지음
김상근 글.그림
김인자 글 ; 토리 그림
이소영 지음
브리타 테켄트럽 지음 ; 김서정 옮김
최승필 글 ; 배혜영 그림
김수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