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책은 유아들에게 관찰하고 탐구하는 태도와 힘을 길러준다. 두더지의 추적을 따라가다 보면 동물들의 이름과 모양새가 짝지어 나오고, 똥의 모양과 느낌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나와 사물의 느낌과 상태, 말 표현들을 익히게 되는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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